[디스커버리뉴스=정기환 기자] 지금 제주 한림공원에서는 백년에 한번 꽃을 볼 수 있는
‘세기의 식물(Century Plant)’ 용설란이 활짝 피어 이국적인 멋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.
잎이 용의 혀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용설란은 멕시코가 원산지로,
뿌리는 멕시코 술인 ‘데킬라’의 주원료가 되기도 한다.
일생에 단 한번 꽃을 피우는 용설란의 꽃을 보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.
출처: [디스커버리뉴스] - http://www.discoverynews.kr/404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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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디스커버리뉴스=정기환 기자] 지금 제주 한림공원에서는 백년에 한번 꽃을 볼 수 있는
‘세기의 식물(Century Plant)’ 용설란이 활짝 피어 이국적인 멋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.
잎이 용의 혀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용설란은 멕시코가 원산지로,
뿌리는 멕시코 술인 ‘데킬라’의 주원료가 되기도 한다.
일생에 단 한번 꽃을 피우는 용설란의 꽃을 보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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